비빔밥1 냉장고 나물 털어 만든 현미 비빔밥, 저녁은 초간단 바질 파스타 오늘은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을 조금 든든하게 먹기로 했습니다.사실 일부러 그런 건 아니고 냉장고에 있던 나물들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콩나물 데쳐놓은 것, 취나물 무쳐둔 것, 애호박 볶아둔 것… 이런 것들은 금방 상태가 메롱해지죠.그래서 “오늘 점심은 그냥 제대로 비벼 먹자” 하는 마음으로 현미밥에 이것저것 올려서 비빔밥 한 그릇을 만들었습니다.요즘 식단을 할 때 제가 가장 신경 쓰는 건 탄단지 밸런스입니다. 거창한 다이어트 식단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 탄수화물만 잔뜩 먹는 식사는 피하려고 한다. 그래서 오늘 점심도 자연스럽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들어가게 구성해 봤습니다.현미 비빔밥에 삼겹살 100g, 생각보다 괜찮은 조합오늘 점심의 중심은 현미 비빔밥이었습니다.밥은 현미밥으.. 2026.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