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 간단 집밥 아점 샐러드+베이글과 떡국 저녁 오늘은 밖에서 사 먹기보다는 집에 있는 걸로 간단하게 아점이랑 저녁을 챙겨 먹었습니다.따로 장을 본 것도 아니고 냉장고에 있는 것들 위주로 조합한 건데 막상 차려 놓고 보니 생각보다 구성이 괜찮았다.막 거창한 건 아니지만 날 위한 정성스러운 한 끼 느낌. 굉장히 만족스러웠던 집밥.트레이더스 채소 꽃다발로 만든 저당 시저 샐러드전날 과식으로... 아점은 가볍게 시작했습니다.트레이더스에서 사둔 채소 꽃다발을 몇 장 뜯어서 대충대충 접시에 올리고, 저당 시저 드레싱을 쓱 뿌리고 치즈 갈갈하니 꽤 그럴듯한 샐러드가 됐습니다. 손질이 크게 필요 없는 채소라 준비 시간이 거의 안 걸려서 특히 좋아요. 트레이더스 채소 꽃다발은 뿌리채 있는거라 숨도 안죽고 오래 유지가 되더라고요. 잎 상태도 신선해서 아삭한 싱싱함이 .. 2026. 3. 1. 수육용 돼지고기로 냉제육 만들기 | 집들이 손님상에도 어울리는 이색 집밥 보통 수육용 돼지고기 남으면 따뜻하게 수육으로만 해먹었는데오늘은 좀 다르게 냉제육으로 해봤습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이거 이색적이고 맛도 있고!상이 갑자기 “있어 보이는” 느낌이 나서 집들이나 손님 오셨을 때 내기 딱 좋을 거 같더라고요!무엇보다 좋은 건 재료가 정말 단순하다는 점!!기본은 고기랑 소금만 있으면 되고, 나머지는 집에 있는 걸로만 슬쩍 곁들이면 끝입니다.수육용 돼지고기로 냉제육 만든 이유 (집들이 손님상/안주 추천)냉제육은 말 그대로 삶은 돼지고기를 차갑게 썰어서, 깔끔하게 먹는 스타일이라 기름진 느낌이 덜해요.따뜻한 수육도 물론 맛있지만, 냉제육은 한 번 해두면 식혀서 바로 썰어 내기만 하면 되니까 손님상이나 집들이 음식으로도 준비가 편했어요. 그리고 차갑게 먹으니까 오히려 고기 맛이 또렷해.. 2026.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