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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식단

속초 여행 식단 기록 | 감자옹심이·들깨옹심이 아점, 수육 저녁 – 속초 로컬 맛집 음식 총정리

by knowledgeof 2026. 3. 25.

속초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다도 좋고 공기도 좋지만, 솔직히 속초 여행의 진짜 목적은 먹방이잖아요 😄

속초 하면 닭강정, 아바이순대, 오징어 등 유명한 먹거리가 정말 많은데 이번 여행에서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어요.

아점으로는 강원도 향토 음식인 감자옹심이와 들깨옹심이를 먹었고, 저녁은 든든하게 수육으로 마무리한 하루였답니다.

속초 여행 중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찾고 계신 분들께 이 글이 도움이 됐으면 해요 🙌

🥣 아점 식단 – 감자옹심이 & 들깨옹심이

속초·강원도 여행을 왔다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하는 음식이 바로 옹심이예요.

옹심이는 강원도의 전통 향토 음식으로, 감자를 갈아서 전분을 뽑아낸 뒤 동글동글하게 빚어 만든 새알 모양의 경단이에요.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이 일품인데, 한 번 먹어보면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오기 어렵답니다.

🔹 감자옹심이 – 강원도 전통의 맛

감자옹심이는 이름 그대로 감자로 만든 옹심이가 들어간 국물 요리예요.

국물은 멸치 혹은 사골 베이스로 맑고 깔끔하게 끓여내는 경우가 많아요.

속초 현지에서 먹는 감자옹심이는 감자의 질이 달라서인지 시중에서 사 먹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맛이에요.

강원도산 감자는 분이 많고 고소한 맛이 강해서 옹심이를 만들었을 때 식감이 훨씬 쫄깃하게 살아나거든요.

국물을 한 숟갈 떠서 마시면 따뜻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온몸으로 퍼지는 느낌이에요.

자극적이지 않고 속을 편안하게 해줘서 여행 중 피곤한 몸을 달래주기에 딱이에요.

특히 아침이나 해장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어요.

감자옹심이의 칼로리는 한 그릇 기준 약 200~250kcal 정도로 비교적 낮은 편이에요.

감자의 탄수화물이 포함되어 있지만 기름기가 거의 없는 담백한 요리라서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

🔹 들깨옹심이 – 고소함이 폭발하는 별미

들깨옹심이는 감자옹심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간 버전이에요.

국물에 들깨를 듬뿍 갈아 넣어서 고소함이 정말 진하게 올라와요.

들깨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향이 국물 전체에 배어있어서, 첫 한 입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는 음식이에요.

들깨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항염 효과, 뇌 건강에도 좋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을 만큼 영양적으로도 훌륭한 식재료예요.

고소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들깨옹심이, 속초에 오셨다면 꼭 드셔보세요!

들깨옹심이는 들깨가 추가된 만큼 감자옹심이보다 칼로리가 조금 높지만,

그래도 한 그릇에 약 250~300kcal 수준으로 크게 부담되지 않아요.

📊 아점 식단 칼로리 요약

메뉴예상 칼로리

감자옹심이 한 그릇 약 220kcal
들깨옹심이 한 그릇 약 270kcal
합계 약 490kcal

두 그릇을 다 먹었는데도 500kcal 내외라는 게 놀랍지 않나요?

기름기 없이 담백하게 먹을 수 있는 국물 요리다 보니 여행 중 식단 관리에도 정말 제격이에요.

🥩 저녁 식단 – 수육

저녁은 수육으로 마무리했어요. 여행지에서 저녁으로 수육이라니, 왠지 더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속초는 신선한 돼지고기를 활용한 음식들도 유명해서, 수육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저녁이 됐어요.

🔹 수육, 다이어트 외식 메뉴로 추천하는 이유

수육은 돼지고기를 삶아서 만드는 요리예요.

직화로 굽거나 기름에 볶는 방식이 아니라 삶는 조리법이기 때문에 고기 속의 여분의 지방이 상당 부분 빠져나가요.

같은 돼지고기라도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보다 칼로리가 낮고, 기름기가 훨씬 덜해서 속이 부담스럽지 않아요.

수육 100g의 칼로리는 약 180~230kcal정도로, 단백질 함량은 100g 기준 약 17~20g이에요.

포화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이상적인 단백질 공급원이죠.

🔹 수육과 곁들이면 좋은 것들

수육을 먹을 때는 새우젓이나 쌈장을 곁들이는 게 일반적이에요.

새우젓은 발효식품으로 소화를 돕는 효소가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고기를 먹을 때 함께 먹으면 소화 부담을 줄여줘요.

쌈 채소와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까지 보충할 수 있어서 더욱 완벽한 한 끼가 된답니다.

김치와 함께 먹는 보쌈 스타일로 즐겼는데, 묵은지의 새콤한 맛이 수육의 담백함과 정말 잘 어울렸어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충분히 맛있는 여행지에서의 완벽한 저녁이었어요.

📊 저녁 식단 칼로리 요약

메뉴 예상 칼로리
수육 150g 약 300kcal
쌈 채소 + 새우젓 약 20kcal
김치 약 15kcal
합계 약 335kcal

💬 속초 여행 하루 식단 총평

아점 옹심이 490kcal + 저녁 수육 335kcal, 하루 총 약 825kcal로 마무리한 날이에요.

여행 중에도 자극적인 음식보다는 담백하고 건강한 음식을 선택한 덕분에 속도 편하고 몸도 가벼운 하루였어요.

속초는 관광지인 만큼 유명 먹거리들이 정말 많은데,

그중에서도 감자옹심이와 들깨옹심이는 강원도에서만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향토 음식이라 꼭 드셔보시길 강력 추천해요.

관광지 음식이라고 해서 화려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오히려 소박하지만 깊은 맛이 나는 음식들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여행지에서도 식단을 챙기는 게 쉽지 않지만,

현지 향토 음식 중에서도 건강하고 맛있는 선택지가 충분히 있다는 걸 이번 속초 여행에서 다시 한번 느꼈어요. 앞으로도 여행 식단 기록은 꾸준히 올라올 예정이니 기대해 주세요 🙌

 

💡 본 글의 칼로리 수치는 일반적인 참고용이며, 제품 및 조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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